[인천 아시안게임] 조우종 아나, 해설자 데뷔 기보배 사진 공개…'긴장돼 보이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26 15: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조우종 기보배[사진=조우종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데뷔한 기보배의 사진을 게재했다.

25일 조우종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설 데뷔 중인 기보배! 팬과 사진찍는 얄미운 쑨양. 박태환 수영장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선수가 아닌 KBS 해설자로 데뷔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양궁 경기를 중계하게 된다.

기보배는 조우종, 김현태, 최승돈, 이재후, 이광용 등 스포츠 전문 캐스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수영 100m 결승에 진출한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중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