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 제공]
이번 행사에서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장위안이 참여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컵에 빗물과 에어컨 응축수로 매장에서 재배한 허브를 담아 방문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제일모직의 하티스트는 '쇼핑이 기부'라는 콘셉트의 사회공헌 매장으로 모든 이익금이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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