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1500m에서도 계속되는 박태환-쑨양의 친목 스킨십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한국 수영 간판 박태환(25)이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1500m 결선을 마친 뒤 중국의 쑨양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