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바로, 방비엥 샌드위치 맛에 감탄 “한국에서도 잘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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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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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청춘]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바로가 방비엥의 샌드위치 맛에 감탄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방비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바로, 유연석,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바로는 방비엥의 샌드위치를 먹고 싶다고 형들에게 졸랐다. 바로는 블로그를 통해 방비엥 샌드위치가 맛있다는 정보를 들었다.

바로는 “한국에서 해도 잘될 것 같아요”라며 감탄했고 유연석과 손호준 역시 샌드위치 맛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한편 바로, 유연석, 손호준은 버기카를 타고 레이싱을 즐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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