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중국[사진=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한국은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예정된 중국과의 야구 준결승전 선발 투수로 이재학을 내세웠다.
타선은 지난 홍콩전과 동일하다. 민병헌과 손아섭이 테이블 세터진을 구축했고 김현수, 박병호, 강정호가 클린업 트리오로 나선다. 이어 나성범, 황재균, 강민호, 오재원이 그 뒤를 받친다.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중국, 한국 파이팅”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중국, 한국 이겨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중국, 이재학 힘내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중국, 재밌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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