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는 27일 제4기 조합회의 의장에 김희수 경북도의원, 부의장에 최인철 대구시의원을 선출했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17명으로 구성된 조합회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예산 심의와 결산, 행정사무감사, 조합운영 규정 제·개정 등 의회 기능을 대신해 감시와 견제, 정책 제안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 관련기사 뜨거웠던 파워풀 대구 1000일, 머리 숙인 홍준표 국토교통부 #대구시 #예산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