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자청 조합회의, 의장 김희수·부의장 최인철 선출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는 27일 제4기 조합회의 의장에 김희수 경북도의원, 부의장에 최인철 대구시의원을 선출했다.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17명으로 구성된 조합회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예산 심의와 결산, 행정사무감사, 조합운영 규정 제·개정 등 의회 기능을 대신해 감시와 견제, 정책 제안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