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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배부른 상태의 모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 가운데 내려온 한 가닥의 머리카락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5일 열린 제4회 '올레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직접 연출한 단편영화 '속삭임'을 선보인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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