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에서 1차 선발된 크리에이터 50명의 발대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미래부로부터 제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게 된다. 미래부는 11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의 파워 크리에이터를 확정, 해당 콘텐츠를 네이버·다음·인터넷TV(IPTV)·위성·케이블TV 등을 통해 송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한림대 신임 총장에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선임 #미래부 #발대식 #창의콘텐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