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사단법인 앱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7일 서울 도곡동 앱센터운동본부에서 '제1회 창조경제타운 비-캠프'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조경제타운에 참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서로 도와가며 사업화 역량을 높이자는 취지로 도입됐다.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가치 명제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에 접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관련기사KT, 최양희 전 미래부 장관 포함 차기 사외이사 7인 공개...30일 임시주총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UAE 개발∙미래부 장관과 면담 #미래부 #예비창업자 #창조경제타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