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한강공원에서 국내 제과업계의 과대포장을 비꼬기 위해 질소로 충전된 과자 160여 개를 모아 '질소 과자 뗏목'을 만든 대학생들이 직접 노를 저어 한강을 건너는데 성공했다. 관련기사광주 찾은 이재명 "개헌은 꼭 해야...서두른다고 될 일은 아냐"'미아역 흉기 난동 사건' 충격적인 목격자 증언..."피해자, 살아 있었다" #과자 #뗏목 #질소 #한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