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실입주금 1억원대 아파트가 있네!”

서초구 선시공·후분양 아파트 ‘서초 한양수자인’ 잔여세대 분양

[사진=서초 한양수자인 아파트 조감도]

아주경제 조애경 기자 = 서울시 서초구 서문로 11길 23번지(구 서초동 1344-2번지)에 서초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분양중이다.

전용면적기준 84.32~84.88㎡, 지하 1층~지상 11층 1개동으로 총 24세대로 공급된다.

서초 한양수자인은 최우수 학군 프리미엄 단지로 3호선 양재역·남부터미널역, 2호선 교대역·서초역 등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바로 옆 남부순환도로, 서초IC 진입로가 있어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자랑한다.

서울고, 상문고, 양재고, 은광여중고 등 서울의 최우수 명문 8학군을 구축하고 있으며 학원 및 도서관 등 자녀의 교육을 위한 최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예술의 전당을 비롯한 각종 문화시설들이 풍부해 다양한 여가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대법원과 대검찰청 등 국내 최대규모 법조타운 주거지로의 품격도 느낄 수 있다.

국제전자센터,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강남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단지 바로 앞 YMCA의 수영장, 헬스장 및 우면산이 인접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세대당 분양가는 5억 6천 9백만원~5억 9천 9백만원으로 3.3㎡당 분양가는 1,800만원 초반에서 1,900만원 초반이다.

즉시 입주가능한 선시공·후분양 아파트로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대출(70%), 잔금 20%(계약일로부터 3개월)이다. 
분양문의 02-3486-7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