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지민, 바이브레이션도 ‘귀엽게’

[KBS2 개그콘서트]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김지민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28일 밤 방송된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쉰밀회’에서 김지민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지민은 등장하자마자 피아노로 손을 풀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지민은 “왜 이렇게 바이브레이션이 안 되지”라며 답답해했고 이어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불러도 귀여워이“라며 억지로 바이브레이션을 하며 애교 있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지민은 음식을 주문하기 위해 핸드폰 앱을 사용했지만 김대희가 “새로운 애비요? 선생님 어머니가 재혼하셨어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멘탈甲’ ‘끝사랑’ 코너가 폐지됐고 ‘비정상 교도소’ 코너가 새롭게 꾸며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