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을비…비 오는 날엔 부드러운 밀크티 한 잔

  • 전국 가을비 소식에 따뜻한 차 한 잔 생각난다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로

전국 가을비 소식이 들리고 있다. 쌀쌀해지기 시작한 이때 부드러운 차 한 잔이 생각난다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선보이는 밀크티 세트에 주목하자.[사진=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전국 가을비 소식이다. 비 오는 날엔 부드러운 밀크티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델리 ‘아마도르’에서는 10월 1일부터 가을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밀크티와 수제 쿠키로 구성된 ‘밀크티 세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밀크티 세트는 아쌈 홍차를 우려내 우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밀크티와 호텔 셰프가 만든 홈메이드 쿠키로 구성된다.

밀크티는 독일 바바리아 왕실의 납품을 유일하게 인정받은 140년 전통의 독일 최고급 티 브랜드 ‘아일레스 (Eilles)’ 의 아쌈 홍차로 우려냈다.

밀크티 & 쿠키 세트는 1만6000원, 아이스 밀크티 & 쿠키 세트는 1만65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밀크티 세트에 2,000원 추가 지불 시에는 밀크티에 쫄깃쫄깃한 버블 추가가 가능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버블티를 즐길 수도 있다.

다가오는 주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부드러운 밀크티와 달콤한 홈메이드 쿠키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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