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통계에 기반해 만화 형태로 풀어나가는 통계웹툰의 모바일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지난 2012년 6월부터 매월 2회 웹상에 게재되던 통계웹툰은 이용자의 반응이 매우좋고 또한 모바일 서비스를 바란다는 요청이 많았다.
아울러 모바일 서비스 대상 지표도 기존 868개에서 1134개로 늘어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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