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9/20140929100345960583.jpg)
백진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한열무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긴 머리를 고수하던 것과는 다르게 과감한 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더욱 어려 보이는 백진희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진희는 MBC '오만과 편견'에서 한열무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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