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삼성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삼성증권은 29일 아동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공동으로 '2014년 경제골든벨 본선 대회'를 26~27일 열었다고 밝혔다. 경제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삼성증권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청소년 경제ㆍ증권교실인 '경제놀이터'에서 배운 내용을 다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선에는 7~8월 지역 예선을 거친 학생이 참여했다. 우승은 울산열린지역아동센터에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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