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GE헬스케어 코리아 직원과 가족이 인간 핑크리본을 만들며 유방암 인식 향상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GE헬스케어 코리아 제공]
이번 행사에는 GE 임직원과 가족 20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청계천 입구에서 유방암 예방을 상징하는 휴먼(인간) 핑크리본을 만들어 유방암 인식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유방암 환자단체인 한국비너스회와의 자선바자회, 유방암 퇴치를 기원하는 청계천 걷기대회, 유방암 자가진단 강의 등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