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제공]
이번 나들이는 드림스타트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백학, 미산, 왕징, 군남면 거주 아동 30명이 참여했다.
연천군은 이동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동의 집 인근까지 전세버스를 활용해서 탑승과 하차를 도왔다.
이날 롯데월드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은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보고 공연도 보는 등 가족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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