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대디행복공동체는 2013년 3월 계산동 부현동초 아버지교육기부단으로 출발하여, 현재 아버지가 주축이 되어 학교 교육 및 사회안전에 참여하여 자녀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생단체이다.
이번 캠프는 아빠와 함께하면서 가족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하여 개최된 것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은 응급처치 요령을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함께하였다.

계양서, 【코리안데디행복공동체와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실시[사진제공=인천계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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