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참석해 3D 바이오프린팅을 포함해 재생 치의학, 골형성, 세포·뼈 재생, 어린이 치과학 중개연구, 파골세포 형성 등에 관한 6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상훈 원장은 "이번 교류는 관련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향후 국제 치의학 공동연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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