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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BMW 드라이빙 센터장(왼쪽)이 1만번째 내방고객 이영준씨 가족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MW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BMW코리아는 지난 27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가 방문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는 지난 8월22일 BMW코리아가 아시아로는 최초로 건립한 BMW의 드라이빙센터로 드라이빙 체험과 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복합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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