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덴함의 CEO 제이슨 덴함이 직접 개인 데님제품(청바지, 청자켓)을 가져온 고객들에게 '덴함 X 갤러리아'가 새겨진 패치를 비롯해 다양한 무늬의 패치를 직접 봉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08년 네덜란드에서 시작된 데님 브랜드 덴함은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형성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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