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29일 아주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에일리가 Men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6' 참가자들을 위해 헤드폰을 구입해 선물했다, 조만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일리는 '슈퍼스타K6' 지역 예선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관계자는 "에일리를 롤모델로 꼽은 참가자들을 비롯해 대단한 열정을 품고 있는 친구들을 응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의 음악 생활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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