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엄마 역할의 '송혜교'는?
극 중 ‘미라’(엄마 역)와 비슷한 나이, 무리 없이 소화.
Q. 현장 분위기?
편한 감독, 스태프들과 놀듯이 촬영
즐겁게 노는 연기를 하며 슬픈 장면을 만들기 어렵겠구나...
Q. 극 중 남편 강동원과의 호흡은?
4년 전부터 친분 유지, 강동원 연기에 대한 열정 놀라워.
사적 만남보다 일적으로 만나니 더 멋있어.
Q. 모성애 연기의 비결은?
다른 ‘엄마’연기를 참고하기보다, 시나리오대로 ‘친구’같은 엄마를 연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