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제일정형외과병원]
농촌봉사에 참여한 의료진 및 임직원 30 여명은 브로콜리, 고추따기, 땅콩 캐기, 차상 위 계층 집안 청소 등 농촌 일손을 돕는데 적극 참여했다.
27일 산북면 내 중·고등학생 캠핑장에 직접 찾아가는 초코파이 300박스와 음료수 제공 등 깜짝 이벤트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2004년 11월,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마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무료진료, 독감예방백신 무료접종, 각종 마을 일손돕기 행사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