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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아벤트 패스트 보틀워머 ‘SCF355/00’[사진=필립스 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는 전 세계 엄마들이 추천하는 1등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가 브랜드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패스트 보틀워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필립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필립스 아벤트 패스트 보틀워머”는 물을 데워 간접적으로 모유나 이유식을 데우는 중탕 원리를 적용해 모유의 영양과 비타민은 손실을 방지하면서 간편하고 빠르게 데워준다.
125ml의 모유 또는 우유를 아기가 먹기 좋은 온도인 40도로 데우는데 3분이면 충분하다. 또한, 해동 기능이 있어 냉동된 모유나 이유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동, 데울 수 있다.
필립스 아벤트 신제품은 전국 필립스 매장 및 백화점, 할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은 6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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