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는 유럽연합(EU)의 인증마크로 소비자 안전 관련 제품이 EU 지역에서 유통되려면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i-돌핀은 척추디스크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광섬유 조명과 초소형 카메라, 워킹 채널 등을 카테터(관) 하나에 담은 제품이다.
회사는 오는 11월 독일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에 이 제품을 출품해 현지 수출 활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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