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박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졸려. 갈 길이 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졸음이 가득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규리는 피곤한 얼굴임에도 완벽한 여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카라는 신곡 '맘마미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룸메이트 이동욱, 허영지 써니 등 새식구들과 소풍 인증샷 "신나는 가을 소풍" #맘마미아 #박규리 #카라 #카라 박규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