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등을 논의했지만 양측 간 논의는 합의 없이 중단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의총을 갖고 세월호법 협상 진행 상황을 소속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본회의 등원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 관련기사 본회의 멈춰 세운 박충권 의원의 '공산주의자' 발언 마은혁 임명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새누리당 #세월호법 #여야 #의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