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삼성생명 임직원 40여명은 30일 오전, 국군의 날을 기념하고 군장병들을 축하하기 위해 자매부대인 56사단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탁구와 족구에 이어 올해는 농구와 족구로 승부를 펼쳤으며, 56사단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관 견학도 실시했다. 삼성생명 임직원들이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삼성생명, 퇴직연금 적립금 50조원 돌파…국내 최초삼성생명, 가입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 '디지털화' #국군의날 #보험 #삼성생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