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30/20140930143418529763.jpg)
[사진=알리안츠생명]
이 상품은 처음으로 암 진단을 받았을 때에는 물론, 매 2년 마다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돼 다른 암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에도 보험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암 보험이다. 생명보험업계에서 이 같은 보장을 주계약에 담은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암 보장개시일 이후에 일반암으로 진단이 확정됐을 때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하며 이후 2년마다 재진단암으로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3000만원을 지급한다.
10년 갱신형 보험으로 보험기간 만기 시 보험가입금액의 10%(보험가입금액 1500만원 가입 시 150만원)를 돌려줘 건강관리자금 또는 갱신보험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