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30/20140930163512299528.jpg)
박보람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너무 추웠어요. 일교차가 크니까 다들 감기 조심해요. 근데 다들 보고 싶다. 아주 조금 요만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보이쉬한 매력을 풍기는 박보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람은 일상에서도 돋보이는 패션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달 8일 솔로 데뷔 앨범 '예뻐졌다'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