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144만여주 처분…1158억 규모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네이버는 계열사 NHN엔터테인먼트 주식 144만6990주를 1158억원에 처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8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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