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태리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파라는 국내 진출을 기념하는 컨퍼런스와 함께 살롱쇼를 준비했다. CJ오쇼핑을 통해 전개될 파라는 런칭쇼를 시작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파라 관계자는 “CJ오쇼핑이 파라의 국내 런칭을 시작하면서 최근 경쟁이 치열한 언더웨어 시장에서 파라를 세계적인 프리미엄 란제리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말했다. #란제리 #파라 #Parah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