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연애의 발견’ 정유미, 성준과의 관계 위기 ‘에릭 전화로 오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30 23: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S2 연애의 발견]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정유미와 성준의 관계가 위기에 처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4회에서 남하진(성준 분)은 한여름(정유미 분)의 과거 연애 사진이 담긴 상자를 열었다. 남하진은 한여름에게 따졌고 한여름의 사과를 받아냈다.

하지만 한여름은 남하진의 전화에 “어 태하씨? 말해. 졸려서 죽을 것 같아. 두 시간 자고 버티고 있잖아. 뭔데 말해”라며 구 남친 강태하(에릭 분)의 이름을 언급했다. 남하진은 착잡한 심정으로 한여름과의 통화를 마무리했다.

남하진은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라며 속으로 되뇌며 한여름과의 관계에 위기를 암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