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12월생인 최예은은 174cm의 훤칠한 키와 군살 없는 몸매, 앳된 얼굴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시안게임 최예은, 미모 대박이네” “아시안게임 최예은, 파이팅” “아시안게임 최예은, 예쁘다” “아시안게임 최예은, 힘내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예은은 30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종목에 출전해 4m15에 도전했다. 3차 시기에서 아쉽게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4위에 오르며 자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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