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 캠페인은 고객의 '살맛나는 인생'을 위해 신한생명이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을 '신씨네 가족'을 통해 밝고 유쾌한 영상으로 담았다는 설명이다.
신씨네 가족은 할아버지 통쾌한, 할머니 유쾌한, 아빠 신바람, 엄마 한아름, 아들 신나라, 딸 신난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하나로 줄이면 '살맛나는 인생'이 생각날 수 있도록, 신한생명 브랜드 슬로건을 접목시켰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신한생명만의 차별화된 이미지와 고객과 함께하는 '인생 동반자'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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