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경동나비엔이 배우 김남주와 함께 한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경동나비엔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원격제어보일러와 콘덴싱전기발전보일러를 각각 활용한 총 두 편의 광고를 제작했다.
전속모델인 김남주씨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두 제품의 특징을 소개했다.
경동나비엔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보일러가 단순한 난방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첨단의 미래 기술과 결합하고 있음을 알리고 구체적으로 그 실체를 보여주고자 했다"며 "소비자들에게 경동나비엔의 앞선 기술력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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