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일 황규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제이드룸에서 열린 ‘제3회 기술나눔 확산 업무협약식 및 기술이전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규연 실장은 이날 “기술나눔을 통해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기술이 중소·벤처기업으로 활발히 이전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상생과 동반성장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다른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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