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1일부터 시작됐다..
이에 따라 당직시 발생하는 유기견 포획·구조와 사체처리 업무는 전문업체에 위탁, 동물 구조시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동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당직근무자가 직접 현장에 출동함으로써 발생하는 청사방호 및 보안관리 소홀방지와 유기동물의 포획·구조의 미숙련으로 인한 부상 등 당직자의 근무여건도 개선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