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빚은’, 꿀찹쌀떡 출시

[사진=삼립식품 제공]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꿀찹쌀떡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빚은 꿀찹쌀떡은 일반적인 찹쌀떡과 달리 팥 대신 호박씨, 땅콩 등 몸에 좋은 견과류가 섞인 꿀을 사용했으며, 직접 볶은 콩고물을 찹쌀떡에 묻혀 달콤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빚은은 꿀찹쌀떡 출시를 기념해 10월 22일까지 꿀찹쌀떡 3개 구매 시 해피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하면 1500원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적립 시에는 적립과 할인을 동시에 해 준다.

빚은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출시한 차별화된 찹쌀떡"이라며 "찹쌀떡 고유의 쫄깃함과 견과가 들어간 꿀의 달콤함, 콩고물의 고소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석 3조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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