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대리기사와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세월호 유가족 3명이 2일 오전 서울 신정동 서울남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왼쪽부터 김병권 전 세월호가족대책위원회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관련기사권성동 원내대표 기자 폭행으로 고소당해…정치권·시민단체 "사과해야"민주당, '여직원 폭행·추행 의혹' 차남준 고창군의회 부의장 제명 #대리기사 #세월호 #세월호 유가족 #폭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