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싹쓰리데이즈’ 가장 많이 팔린 상품 특가전

8일까지 단 3일간, 최고 55% 할인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이 오는 8일까지 ‘싹쓰리데이즈 1주년 특집전’을 개최한다. 싹쓰리데이즈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단 3일간 각 분야 MD가 엄선한 추천상품을 시중 최저판매가보다 평균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정기행사다. AK몰은 싹쓰리데이즈 행사 론칭 1주년을 맞아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상품을 모아 다시 선보인다.

싹쓰리데이즈 베스트 상품은 △피지오겔 크림(150ml, 2만6040원) △닥터자르트 리쥬비네이팅 뷰티밤 BB크림(2만3200원) △라네즈 푸시버튼 비비쿠션(2만7750원) △LG하우시스 고급 초대형 놀이방매트(11만6500원) △보솜이 프리미엄 베이비팬티(4팩, 3만4900원) △써모스 진공단열 원터치 보온•보냉병(3만900원) △동원 미네마인 샘물(2L*9병, 4500원) 등 7개이다. 20~55% 할인한 가격에 200~400개씩 한정수량 판매한다.

이밖에 TBJ 스웨트셔츠를 1만원에, 구김스 바람막이재킷을 9만8000원, 메트로시티 손목시계를 7만6320원, 카밀 핸드크림을 6200원에 판매하는 등 종합쇼핑몰 최저가 상품을 선보인다. 일부 제품은 무료배송 해준다.

또 KB국민카드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대별 5% 청구할인 혜택과 10% 할인쿠폰, 최고 7% 중복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