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축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장위안은 중국의 맥주 축제를 말하던 중 권주가를 언급했다.
MC들의 요청에 장위안은 “다시 힘내자는 의미였다”라며 중국의 권주가를 열창했고 동료 외국인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알베르토는 “가면 쓰고 도시 곳곳을 퍼레이드 한다”라며 이탈리아의 축제 ‘카니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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