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왕뤄단(王珞丹)이 최근 가족나들이 풍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왕뤄단은 며칠 전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국경절 연휴를 맞이해 모처럼 온가족이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고 베이칭왕(北青網)이 5일 전했다.
사진 속에는 왕뤄단과 그의 언니, 그리고 부모님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이들 가족의 다정한 모습에 무척 부러워하면서 “온가족이 한인물 한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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