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이웃돕기 성품 인천계양구에 기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지난 6일 인천시 계양구청(구청장 박형우) 접견실에서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개막식 입장권 20매/폐막식 입장권 50매(환가액 1,000만원)를 계양구청에 전달하였다.

2017년경 계양구 작전동에 제2병원 건립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개/폐막식 입장권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이웃돕기 사업에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세종병원,이웃돕기 성품 인천계양구에 기탁[사진제공=인천 계양구]

기부된 성품은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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