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여신 안젤라베이비가 최근 남자친구 황효명(黃曉明·황샤오밍)과 함께 '헬기투어'를 즐기는 등 달콤한 하와이 여행을 다녀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와이 국제 영화제 참석차 여자친구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하와이에 간 황효명은 헬기를 타고 상공에서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겼다고 중국 포털 시나닷컴이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7일 전했다.
안젤라베이비는 SNS상에 황효명과 다정하게 헬기를 타고 상공을 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올리며 은근히 남자친구과의 애정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이 “둘이 너무 다정해 보인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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