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진재영은 남편과 함께 SBS '개그투나잇' 녹화장을 방문했다. 당시 진재영은 짧은 단발머리에 작은 얼굴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진재영의 남편은 매끈한 피부와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연하만의 매력을 어필했다. 진재영의 남편 진정식 씨는 진재영보다 4살 어린 골퍼 출신으로, 현재 진재영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공동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남편하고 같이 하고 있구나", "진재영 연매출 200억, 대단하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하였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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