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진재영 소유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가격 다 더하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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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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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출연한 진재영의 차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가 화제다.[사진=진재영 SNS]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쇼핑몰 CEO 진재영 소유의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들에 대한 관심이 큰 가운데 해당 차들의 가격이 ‘헉’ 소리를 나게 하고 있다.

앞서 진재영은 SNS에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자신의 스포츠카를 공개한 바 있다. 먼저 진재영의 포르쉐 911은 2억원 전후, 페라리 F430은 약 4억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4억여원이다.

진재영이 보유하고 있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의 가격을 모두 합하면 10억여원이 넘는 것.

진재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연예계 CEO 특집’ 편에 출연했다.

진재영은 “쇼핑몰 연매출 200억이 맞다. 처음부터 잘 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네티즌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럽다” “‘택시’에서 보니 진재영, 정말 열심히 살더라.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살만 하네” “‘택시’ 진재영이 옆에 있으니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가 더 멋있어 보이는구나”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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