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고 복지 일자리 창출 팔 걷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08 13: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시장 이필운)가 최고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발 벗고 나섰다.

이 시장은 8일 새벽 예고없이 안양6동 소재 A 인력업체를 찾아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시장의 이번 깜짝 방문은 근로자들의 어려움을 하나하나 듣고 최고의 복지라고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미로 보여진다.

이날 이 시장은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생생한 삶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이 같은 시장의 현장 방문 기회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